
[PEDIEN]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산시협의회가 11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제22기 보궐 자문위원 위촉장을 전수하고,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60여 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한반도의 안정적인 평화 관리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정부의 통일 정책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였다.
회의는 국민의례와 성원 보고에 이어, 주요 사업 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한 설명 영상을 시청하며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갔다.
이날 논의의 주요 안건 중 하나는 민주평통 사무처가 추진하는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사업의 참여 독려 및 홍보 방안이었다. 협의회는 국민들의 다양한 통일 인식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 활동을 당부했다.
한기형 협의회장은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글로벌 복합위기 속에서 국민들의 통일 의식을 정확히 파악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자문위원들이 평화공존과 통일의 가치를 알리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산시협의회는 이번 회의에서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정부 통일정책 건의를 강화하고, 하반기에는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힘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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