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글로벌 밴드 엔플라잉이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 HiKR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되며 한국 관광 홍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 10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하이커 그라운드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엔플라잉 멤버들이 참석해 명예홍보대사로서의 활동을 다짐했다. 'HiKR'는 한국이 전 세계 여행객에게 건네는 환대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하이커 브랜드와 연계하여 한국 관광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2015년 데뷔한 엔플라잉은 국내 음원 차트 역주행과 일본 오리콘 차트 상위권 진입, 아시아 투어, 서울 올림픽공원 단독 콘서트 개최 등 국내외에서 탄탄한 팬덤을 구축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한국관광공사는 엔플라잉의 높은 글로벌 인지도를 활용해 하이커 브랜드 이미지 제고는 물론, 한국 관광의 매력을 전 세계에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하이커 그라운드 및 스테이션과 연계한 홍보 영상 제작, CM송 제작, 전국 투어와 연계한 지역 관광 상품 개발 등 다채로운 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홍보 활동에는 관광 벤처기업인 페이브먼트도 참여한다. 공사가 육성하는 초기관광벤처로 선정된 페이브먼트는 오는 7월 여행 플랫폼 앱 '셀레트립'을 통해 엔플라잉의 전국 투어와 연계된 지역 관광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 박성혁 사장은 “엔플라잉의 글로벌 팬덤이 한국을 찾는 강력한 동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K-POP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하이커와 한국 관광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고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위촉식이 열린 하이커 그라운드는 K-컬처 체험과 한국 관광 정보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공사는 이곳과 인천국제공항 내 하이커 스테이션을 연계 운영하며 외국인 관광객이 입국 순간부터 도심 관광까지 일관된 한국 관광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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