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37대 충청북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6월 10일 공식 출범하며 새로운 도정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당선인과 20명의 인수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출범식은 인수위원 위촉, 현판 제막, 간담회, 오찬 순으로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인수위는 새 도정의 비전과 운영 방향, 주요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인수위는 도민의 삶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민생 안정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과제를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신용한 당선인의 성공적인 도정 출범을 지원하기 위해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활동에 집중한다.
특히 이날 오찬은 형식보다 내용에 충실하겠다는 인수위의 의지를 담아 간소한 도시락으로 대체되었다. 이는 실용 행정 실천에 대한 당선인과 인수위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강일 인수위원장은 “실용과 효율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발굴하고 차질 없는 도정 인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용한 당선인은 “충북 대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며 “도민의 삶이 더 나아지는 새로운 충북을 만들기 위해 인수위가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담아 미래 비전을 구체화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인수위는 향후 분과별 도정 주요 현안 보고, 현장 점검, 분야별 간담회 등을 통해 민선 9기 도정 운영의 밑그림을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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