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남도 청년들의 삶을 개선할 정책 아이디어가 본격적으로 정책화될 전망이다. 충남청년센터는 '2026년 충청남도 청년정책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최종 수상작 9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청년들이 지역 사회 문제에 직접 참여하고, 자신들의 목소리로 정책을 제안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대학 등 총 6개 분야에 걸쳐 52건의 참신한 정책 제안이 접수됐다.
심사위원회는 제안된 정책들의 실현 가능성, 지역 특수성과의 적합성, 창의성, 정책 효과성, 그리고 제안자의 노력도 등 5가지 핵심 평가 항목을 기준으로 엄격한 심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도정 정책으로 실질적인 반영이 가능한 우수한 정책 아이디어를 가려냈다.
치열한 경쟁 끝에 최우수상 1건, 우수상 3건, 장려상 5건 등 총 9건의 우수 정책이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 수상작은 충청남도 청년 정책 수립과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중요한 검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충남청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청년들이 지역사회의 문제를 깊이 고민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을 직접 제안하는 소중한 경험의 장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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