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선9기 남원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시민주권 시대를 열기 위한 핵심 과제와 공약사업 구체화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인수위는 지난 10일 인수위원 및 자문위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인수위원장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전체회의와 분과별 회의 순으로 진행되며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공약사업 추진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남원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국가예산 확보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중앙부처 공모사업 대응, 신규 국가사업 발굴, 국비 확보 전략 마련 등에 적극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청년 정착 지원 방안 역시 주요 논의 대상에 올랐다.
문화관광 경쟁력 강화, 농업·농촌 활성화, 생활인구 확대 방안 등 다양한 의견도 제시되었다. 인수위는 민선9기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를 ‘시민주권시대, 남원발전, 시민행복’으로 설정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최용택 인수위원장은 "짧은 기간이지만 남원의 미래 4년을 준비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시정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며 "위원과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정책과제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수위는 향후 주요 업무보고, 현장 점검, 분야별 간담회 등을 통해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고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정책과제를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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