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순창군이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치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 구강보건의 날 슬로건은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으로, 건강한 구강 관리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구강 위생 상태가 우수한 초등학생 18명이 ‘건치아동’으로 선정됐다. 이들은 관내 15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 사전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됐다.
특히 올해는 65세 이상 어르신 중 건강한 구강 상태를 유지하는 23명을 ‘건치실버’로 처음 선정해 함께 시상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는 평생 건강의 초석이 되는 구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온기곤 보건의료원장은 “치아는 평생을 함께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구강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반에 구강 보건 인식을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순창군은 구강보건의 날 주간을 맞아 시상식 외에도 어린이 대상 구강보건 뮤지컬 공연, 칫솔 바꾸기 캠페인, 무료 구강 검진 및 상담, 전통시장 홍보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의 구강 건강 증진과 실천 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