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옹진군이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2026년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 제3기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오는 8일부터 21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기수별 2개월 과정으로 총 4기에 걸쳐 운영된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이 사업은 원어민 강사와 학생 간 1:1 맞춤형 화상 수업을 제공하며, 학생들에게는 실질적인 영어 학습 기회를, 학부모에게는 사교육비 부담 경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지난 1, 2기 과정을 통해 총 94명의 학생이 교육 혜택을 받았으며, 이번 3기 역시 선착순 마감될 예정이다.
수강을 희망하는 학생은 옹진군 화상영어 홈페이지에서 학습 과정을 신청한 후, 레벨 테스트를 거쳐 본인의 영어 수준에 맞는 맞춤형 강의를 배정받게 된다. 제3기 교육은 7월부터 8월까지 8주간 매주 1회 20분씩 진행된다.
특히 이번 교육 과정은 옹진군이 교육비를 전액 지원하여 수강생 본인 부담금은 기수별 1인당 2만원으로 책정되었다. 옹진군 관계자는 도서 지역 학생들의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맞춤형 교육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히며, 이번 화상영어를 통해 학생들이 원어민과의 실시간 소통을 통해 영어 실력 향상에 자신감을 얻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수강 신청은 옹진군 화상영어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당근영어 고객센터 또는 옹진군청 행정자치과 인구청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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