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 시간에는 보라매병원 정형외과 강태훈 교수가 ‘100세 시대 척추 건강 지키기’를 주제로 척추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린다 (동작구 제공)



[PEDIEN] 동작구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활기찬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건강장수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년기에 흔히 발생하는 척추 질환의 원인과 증상, 예방 및 관리 방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참가자들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요령을 배울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은 6월 4일부터 23일까지 동작구통합예약시스템, 전화, 동 주민센터 또는 사당어르신종합복지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동작구는 올해 1월부터 매월 다양한 주제로 건강장수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오는 7월에는 보라매병원 이비인후과 김영호 교수가 노인성 난청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건강장수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여,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 유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