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마포구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하여 6월 8일부터 11일까지 구강보건주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구강보건 행사가 펼쳐진다.
매년 6월 9일은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올해 구강보건주간은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이라는 주제 아래, 특히 어르신과 어린이, 일반 구민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6월 8일과 9일 양일간은 '찾아가는 구강캠페인'이 운영된다. 8일에는 초록숲데이케어센터에서, 9일에는 마포노인종합복지관 및 마포데이케어센터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불소도포, 구강관련 용품 사용법 교육이 진행된다.
이어 6월 10일에는 마포구보건소 구강보건센터와 서강보건지소 구강보건실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아사랑 클리닉'이 열린다. 이 클리닉에서는 구강검진과 불소용액 양치액 배부, 올바른 칫솔질 교육 등 모든 세대가 참여하여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구강보건주간의 하이라이트인 6월 11일에는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어린이 구강보건 연극제 '치카치카 대작전'이 펼쳐진다. 지역 내 보육시설 어린이 약 630명이 참여하는 이 공연은 뮤지컬 인형극 형식으로 진행되어, 어린이들이 즐겁게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배우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마포구는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연령별 맞춤형 구강관리 정보를 얻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건강한 치아는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구강보건주간 행사가 모든 세대가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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