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호시, 남양주 위기가구 청소년에 정기 후원… 또 한 번 선한 영향력 전파 (남양주시 제공)



[PEDIEN] 그룹 세븐틴의 멤버 호시가 고향인 남양주 지역 위기 청소년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다. 남양주시는 호시가 동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지역 내 위기가구 청소년에게 정기적인 후원을 약속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후원의 주인공은 호시의 중학교 후배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대한 의지를 잃지 않고 꿈을 향해 꾸준히 노력하는 학생이다. 호시는 군 복무 중임에도 불구하고 이 후배가 학업을 이어가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고 싶다는 뜻을 전하며 후원을 결정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학생의 학업 지원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호시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학생에게 작은 힘이 됐으면 좋겠다"는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신영미 동부희망케어센터장은 "군 복무 중에도 지역사회와 후배를 향한 따뜻한 관심을 보여준 호시 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학생에게 큰 힘이 되어 미래를 향한 도전을 이어가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부희망케어센터는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운영하며, 민간 자원 연계를 통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호시의 후원은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