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주시는 지난 22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박일동 진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대비 성과향상 대책보고회'를 열고 행정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는 합동 평가에 대비해 42개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의 주요 역점 사업과 국·도정 과제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효과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주시는 올해 합동 평가에서 정량지표 98개, 정성지표 18개 등 총 116개 항목을 평가받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그동안의 실적을 바탕으로 지표별 문제점을 공유하고, 실적 제고에 큰 영향을 미치는 가중지표를 중심으로 부서 간 협업 방안을 구체화했다.
특히 정량지표의 경우, 기한 내 누락 없는 실적 입력을 강조했으며, 정성지표는 진주시만의 차별화된 독창적인 우수사례 발굴에 집중하기로 했다.
박일동 권한대행은 “합동 평가는 우리 시의 행정 역량과 서비스의 질을 객관적으로 증명하는 중요한 기회”라고 언급했다. 이어 “단순한 지표 관리에 그치지 않고, 평가 과정에서 도출된 개선 과제를 시정 전반에 적극 반영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행정 서비스를 창출해달라”고 당부했다.
진주시는 앞으로도 매월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체계적인 실적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합동 평가에서 상위권을 달성하기 위한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는 시민들에게 더욱 향상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진주시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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