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담양군과 나주시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상호 발전을 응원하는 의미 있는 행사를 가졌다.
지난 15일, 담양군을 찾은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포함한 나주 공직자 22명과 이정국 담양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담양 공직자 25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각각 250만원씩, 총 500만원을 서로에게 기부했다.
이번 상호 기부에는 특히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의 특별한 인연이 더해졌다. 담양군 출신인 강 권한대행은 기획재정부와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로,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이번 교류를 이끌어 고향사랑기부제도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담양군은 이번 상호 기부가 단순한 기부를 넘어 향후 관광, 문화, 행정 등 다방면에 걸친 양 지자체 간의 폭넓은 협력과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국 담양군수 권한대행은 “전남의 역사적 뿌리를 함께하는 나주시와 고향사랑기부라는 제도를 통해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상호 기부가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며 함께 성장하는 튼튼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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