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담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직접 만든 꽃다발을 전달하는 재능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플로리스트 직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익힌 꽃 손질 및 포장 기술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카네이션과 꽃다발을 정성껏 제작했다. 이들은 지난 담양대나무축제 현장에서 첫 선을 보인 것을 시작으로, 지난 8일 어버이날에는 담양군향촌노인종합복지관을, 14일에는 담양시니어클럽을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들께 꽃을 전달했다.
이와 더불어 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센터 홍보에도 힘썼다. 주민과 관광객들은 학교 밖 청소년을 향한 긍정적인 시선을 보냈다.
손은아 센터장은 “단순한 직무 체험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져 청소년들이 성취감을 느끼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사회 참여 활동을 통해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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