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문화재단, ‘담양-순창 로컬레시피 체험’ 참여자 모집 (담양군 제공)



[PEDIEN] 담양군문화재단이 오는 6월, 담양과 순창의 특색 있는 발효 음식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로컬레시피 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담양과 순창이라는 두 지역의 대표적인 자원인 발효 문화를 활용해 각 지역 음식에 담긴 고유한 이야기를 체험형 콘텐츠로 풀어낸다. 담양은 미식 문화와 사찰 음식에 초점을 맞추고, 순창은 전통 장 문화의 깊이를 주제로 삼아 총 2회차에 걸쳐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각 지역 식문화가 지닌 깊은 역사와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강연에 참여하며, 더불어 직접 요리하는 실습 프로그램까지 경험할 수 있다. 이는 단순한 맛보기 경험을 넘어 지역 음식 문화의 본질을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폼과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프로그램별로 선착순 30명씩, 총 60명을 모집한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 음식 문화를 단순히 맛보는 것을 넘어 이야기를 듣고 직접 체험하며 로컬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담양과 순창의 매력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이며 기대감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