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원특례시가 성산구 대방동 가음정공원 내 노후화된 화장실을 현대식 시설로 전면 교체하고 오는 5월 15일부터 개방한다.
총 1억 2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된 이번 공사는 약 40일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완료됐다. 기존 화장실은 시설 노후화로 인해 이용객들의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새롭게 조성된 공중화장실은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설계가 돋보인다. 냉난방기 설치로 사계절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했으며, 장애인 및 노약자를 위한 전용 공간도 마련했다.
또한,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돕는 안심벨이 도입 설치되었으며, 소·대변기 수 역시 확대되었다. 유아 동반 이용객을 위한 기저귀 갈이대도 갖춰져 있어, 성별, 연령, 신체 상태에 관계없이 모든 시민이 안락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가 담겼다.
이번 화장실 개선 사업은 시설의 쾌적성과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새롭게 단장된 화장실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고 쾌적하게 가음정공원을 즐기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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