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PEDIEN] 충북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지난 15일 지역주민과 이용자들을 초청해 '감사 나눔 마당' 행사를 열었다. 2006년 문을 연 이래 20년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복지관의 발자취를 되짚고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는 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복지관 이용자와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복지관은 지난 20년간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것은 주민들과 이용자들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 덕분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행사는 붉은노을봉사단의 신나는 축하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유관기관 홍보부스 운영, 풍성한 먹거리 나눔, 다채로운 공예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참여자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게 했다.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은 평생교육, 건강증진, 여가문화 프로그램 등 다각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노인과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 및 복지 증진에 기여해 왔다. 박종분 관장은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누구나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복지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개관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과 장애인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히 협력하며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여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