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괴산군이 지역 활력 증진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추진해 온 와유센터 리모델링 설계안을 최종 확정했다. 1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최종 보고회에는 이수현 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용역 결과를 면밀히 검토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괴산군농산물유통센터 3층과 옥상 공간을 새롭게 단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충청북도 4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일환인 ‘괴산 행복스테이플랫폼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을 찾는 여행자와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체류형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목적이 있다.
리모델링을 통해 조성될 공간은 △홍보용 안내 간판 △실내 미디어파사드 △휴게공간 등을 갖춘 여행자 쉼터와 △전기자전거 30대 및 야외 보관소를 포함하는 퍼스널모빌리티 플랫폼이다. 군은 오는 9월부터 퍼스널모빌리티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와유센터 조성사업은 동진천 일원에 조성된 △음악분수 △에코브릿지 △미디어파사드 △야간경관 조명 △수변공원 등 기존 지역 관광자원과의 연계성을 강화하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경희 미래전략과장은 “와유센터 조성사업을 끝으로 ‘괴산 행복스테이플랫폼 조성사업’이 마무리된다”며 “각 사업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지역의 거점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괴산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 모두가 자유롭게 쉬어갈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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