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괴산군청소년참여위원회가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15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여 지역사회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군 관계자 3명, 괴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2명, 그리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7명 등 총 12명이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들은 괴산읍 일대의 판매업소 및 일반음식점 10여 곳을 방문하여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행위, 술·담배 등 유해약물 판매 행위, 불건전 전단지 배포 행위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점검과 더불어 업주 및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청소년에게 술이나 담배를 판매할 경우 신분증 및 연령 확인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하는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이러한 활동은 청소년들이 유해한 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괴산군청소년참여위원회 소속 청소년 위원들이 직접 참여하며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위원들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소년 스스로가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동참하는 주체임을 보여주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청소년 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유현 괴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은 지역사회 모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활동이 청소년 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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