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양시 안양2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이 전달됐다.
국제로터리 3750지구 동안양로터리클럽은 지난 8일, 지역 내 저소득층 100가구에 2.5kg 짭짤이 토마토 100박스를 기부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 후원은 동안양로터리클럽 회원들의 자발적인 후원금으로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동안양로터리클럽은 단순한 물품 기부에 그치지 않고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2025년 7월부터는 분기별로 안양2동 저소득층 8가구를 직접 방문해 이불을 수거하고 세탁, 건조, 배달까지 책임지는 빨래 봉사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명절에는 떡국떡을 지원하고, 저소득층 학생들에게는 장학금을 전달하며, 이불과 김치 후원 등 다채로운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박영곤 동안양로터리클럽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나승혜 안양2동장은 “동안양로터리클럽의 꾸준한 관심과 지원은 지역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정성껏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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