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국내 최대 트레일러닝 대회인 TNF100 KOREA의 성공적인 개최를 강원관광재단이 발 벗고 나섰다. 재단 임직원 약 10명은 지난 5월 9일, 대회 코스 사전 답사와 연계한 환경정화 활동, 이른바 '플로깅'을 펼쳤다. 일부 대회 참가 예정자들도 동참하며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오는 5월 16일 강릉 경포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릴 본행사의 운영 코스를 미리 점검하는 동시에, 코스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을 병행했다. 이는 단순한 환경 정화를 넘어, 안전한 트레킹 환경을 확보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이번 플로깅은 강원관광재단이 추구하는 환경·사회·투명경영 가치 확산에 기여했다. 탄소중립 실천과 자연환경 보전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재단은 앞으로도 관광 사업과 연계한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속 가능한 관광문화 조성과 지역 환경 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다.
TNF100 KOREA는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노스페이스 주최의 대표적인 트레일러닝 대회다. 전국 각지의 러너와 산악·아웃도어 스포츠 참가자들이 모이는 대규모 행사로, 강원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아웃도어 관광자원을 알리는 중요한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플로깅 활동은 관광사업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가치 실현의 중요한 이정표”라며 “앞으로도 강원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관광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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