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상주시 지역 복지관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을 담당하는 선임생활지원사가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5월 6일, 해당 선임생활지원사는 복지관에 5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그는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후원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현장에서 어르신들과 밀접하게 소통하며 생활을 지원해온 종사자의 진심 어린 마음이 담겨 있어 더욱 깊은 의미를 더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은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 노인을 대상으로 안전 확인, 정서 지원, 생활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서 현장 인력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후원금을 전달한 선임생활지원사는 평소 어르신들의 생활 환경과 정서적 어려움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도움의 필요성을 느껴왔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후원을 통해 작은 보탬이라도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큰 금액은 아니지만, 어르신들께서 보다 따뜻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정규 관장은 “현장에서 누구보다 어르신들을 잘 이해하고 있는 종사자의 자발적인 후원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과 정서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및 필요 물품 지원 등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복지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 스스로가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어르신 돌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환기시키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함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는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자원과 연계를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고, 지속적인 후원과 관심을 통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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