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성군 장곡면 상송1리 두리마을이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효도 한마당' 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6일 마을회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헌신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마을회관에서는 정성껏 준비한 식사 대접과 함께 개회식이 진행되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진 순서에는 재능기부로 참여한 통기타 봉사단과 색소폰 봉사단의 수준 높은 공연이 펼쳐졌다. 익숙한 가락에 맞춰 주민들은 함께 박수를 치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흥겨운 시간을 만끽했다.
다양한 간식 나눔도 빼놓을 수 없었다. 어르신들과 주민들은 준비된 간식을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 어느덧 마을회관은 웃음꽃으로 가득 찼다.
행사 말미에는 참석자 모두가 서로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덕담을 주고받으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하루를 마무리했다.
곽현정 상송1리 이장은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고 주민 모두가 하나 되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유대근 장곡면장은 "지역사회와 가정에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주민들에게도 감사하며, 서로 배려하고 함께하는 따뜻한 마을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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