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성군은 지난 8일 이용록 군수 주재로 부서장 및 읍·면장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월 읍·면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군과 읍·면 간 소통을 강화하고 군정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효율적인 군정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친절·청렴 공직문화 확산, 국비 확보 대응, 물가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여름철 자연재난 선제 대응, 농번기 영농 지원 및 가축 방역 강화, 가정의 달 취약계층 복지행정 추진 등 다양한 군정 현안이 보고되고 주요 안건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용록 군수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용·배수로 및 하천 정비 사업의 조속한 마무리를 강조하며, 특히 지난해 수해 복구 지역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통해 영농 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이와 함께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현장을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복지 행정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선거 등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도 공직자로서의 중립성과 사명감을 잊지 말고 군민의 삶을 지탱하는 본연의 업무에 충실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홍성군은 군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읍·면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격월로 읍·면장 회의를 정례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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