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제15회 마산아구데이축제 성료 (창원시 제공)



[PEDIEN] 창원특례시가 지난 5월 9일 마산합포구 오동동 문화광장에서 '제15회 마산아구데이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창원시를 대표하는 음식인 아귀찜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제3회 마산아구데이 사생대회를 시작으로, 아귀거리 내 업소들이 제공한 아귀찜과 주먹밥 무료 시식회는 축제의 흥을 돋웠다.

특히 마산대학교와 연계하여 개발한 아귀어묵바, 아귀비빔콘밥 등 창원 대표 음식을 활용한 메뉴 시식회는 K-푸드로서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아구 굿즈 만들기 체험은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 행사도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나만의 아구 모자 만들기, 아구 컵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하며 축제를 만끽했다. 이러한 체험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특히 높은 호응을 얻었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제15회 마산아구데이축제는 창원 대표 음식인 아귀찜을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축제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하고, 창원시가 K-푸드 열풍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