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광군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귀농인의 집'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영광군으로의 이주를 고려하는 도시민에게 일정 기간 임시 거주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실제 지역 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영농 및 정착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영광군은 백수로8길에 3세대 규모의 한옥체험관을 운영 중이다. 이곳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이들이 타지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영광에서의 새로운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입주 자격은 신청일 기준 만 20세 이상으로, 신청일 전 영광군 이외 도시 지역에서 1년 이상 연속 거주하다가 영광군으로의 이주를 희망하는 귀농·귀촌인이다. 다만, 세부 자격 요건과 입주 가능 여부는 신청 서류 검토를 통해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신청은 귀농·귀촌 통합 플랫폼인 '그린대로' 홈페이지 내 귀농인의 집 메뉴를 통해 가능하다. 센터는 접수된 신청자의 자격 및 제출 서류를 검토한 뒤 적격자를 선정하여 입주를 진행할 계획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귀농인의 집은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영광에서의 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정착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인구 유입을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영광군이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한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