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원특례시가 오는 5월 9일 마산합포구 오동동 문화광장에서 '제15회 마산아구데이축제'를 개최한다.
2009년부터 시작된 이 축제는 마산아구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창원시 음식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기존 프로그램에 더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확충했다.
축제 현장에서는 제3회 마산아구데이 사생대회가 열리며, 아귀찜 거리 내 업소들이 참여하는 아귀찜·주먹밥 무료 시식회도 진행된다. 또한 마산대학교와 연계해 아귀어묵바, 아귀비빔콘밥 등 창원 대표 음식을 활용한 메뉴 시식회와 아구 굿즈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여러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이와 함께 5월 1일부터 9일까지는 '아귀찜 활성화 주간'으로 운영된다. 이 기간 동안 오동동 음식특화거리 내 음식점을 방문하고 영수증을 응모하면 경품 추첨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일부 업소에서는 음료수 등 서비스도 제공한다.
최영숙 창원특례시 복지여성보건국장은 “15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민과 함께 지켜온 맛의 전통을 넘어,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지속가능한 지역 브랜드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창원을 찾는 모든 관광객과 시민이 마산아귀찜의 깊은 맛과 풍성한 축제 프로그램을 통해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축제는 마산아구찜의 맛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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