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양시는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과 자기보호 능력 향상을 목표로 '2026년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실'을 오는 5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어린이들의 생활 반경이 넓어지면서 가정, 보육시설, 야외활동 등 다양한 공간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 유형 또한 복합화되는 추세다.
이에 시는 아이들이 위험 상황에 올바르게 대처하는 능력을 조기에 함양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고자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교육 대상은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초등학교 등 총 100여 개 기관이다.
전문 강사진이 직접 해당 기관을 방문하여 3세 이상 9세 이하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일상생활, 교통, 재난, 범죄, 보건 등 총 5가지 분야로 구성된다.
각 분야는 어린이들이 실제로 생활하는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체험과 참여를 결합한 현장형 교육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반복적인 학습 경험을 쌓아 위험 상황에 대한 인지 능력을 높이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실질적인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구체적인 사례와 다채로운 활동을 적극 활용하여 안전 수칙을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광양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실은 아이들이 일상 속 위험 요소를 인지하고 스스로 대응하는 힘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며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이라는 중요한 목표 달성을 위해 관련 기관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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