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덕군이 청춘남녀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를 돕는 '장르만 트레킹' 시즌3 참가자를 모집한다. 봄 소풍부터 여름 서핑까지 계절별 테마를 담아 청년들의 취향과 관심사를 알아가는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시즌2를 통해 실제 결혼으로 이어지고 지역 정착까지 이뤄내는 성과를 거둬 눈길을 끈다.
이 프로그램은 영덕군의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자원을 배경으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함께 즐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지난해에는 4배 이상의 참가자가 몰리며 16명의 커플을 최종 매칭했고, 이 중 한 커플이 영덕군에 정착하는 등 지역 청년 인구 유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번 시즌3는 영덕군의 다채로운 계절 매력을 반영해 테마별로 구성됐다. 봄에는 감성적인 피크닉 감성 데이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여름에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서핑과 해변 데이트 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험 활동 속에서 자연스럽게 서로의 취향과 관심사를 공유하는 기회를 갖는다.
또한, 시즌2보다 참가자 간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한층 강화했다. 로테이션 소개팅과 1:1 집중 대화, 그리고 단독 데이트 프로그램을 마련해 더욱 깊이 있는 만남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 자격 조건은 경상북도 내에 거주하거나 재직 중인 1988년생부터 1999년생까지의 미혼 남녀다.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포스터 내 QR 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영덕군은 사전 인터뷰를 거쳐 회차당 남녀 각 8명씩 총 16명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참가자에게는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 혜택이 제공된다. 이는 참가자들이 영덕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돕는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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