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어린이날, 서울대공원과 함께 해요! hwp (서울시 제공)



[PEDIEN] 서울대공원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서울동물원 일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념행사 "함께해요 대공원"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동물복지와 생태보전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대공원은 동물원 곳곳을 누비며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는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지구환경과 동물 관련 어린이 뮤지컬, 과학 커뮤니케이터의 강연 등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독특한 콘텐츠가 마련됐다.

‘멸종위기동물 페이스페인팅’, ‘동물 가면 만들기’, ‘인생네컷 사진촬영’ 등 동물을 소재로 한 6종의 체험 프로그램이 생생한 참여를 돕는다. 동물원 곳곳에서는 삐에로와 해치 인형탈도 만날 수 있어 즐거움을 더할 전망이다.

어린이 맞춤형 공연으로는 매직벌룬쇼, 환경 뮤지컬 ‘DEAR. 지구’, 어린이 참여형 강연 ‘뼈다귀 탐정단’, 팝페라팀의 애니메이션 노래 메들리 공연이 이어진다. 가족 즉석 장기자랑, 온가족 놀이마당 등 가족이 함께하는 놀이 프로그램도 사전 및 현장 접수를 통해 진행된다.

행사 내 체험 및 공연을 포함한 모든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다. 다만,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현장 선착순 접수로 운영되며, 한정 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어린이날 당일에는 13세 미만의 어린이와 65세 이상의 어르신은 서울동물원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박진순 서울대공원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모두가 동물과 자연의 소중함을 쉽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정성껏 행사를 준비했다”며, “온가족이 함께 대공원을 찾아 포근한 봄빛 속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공원 측은 많은 인파가 예상되는 만큼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을 위한 질서 유지와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대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