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집중 안전점검’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PEDIEN]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시민 안전을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0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안전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준공 후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시설과 안전 등급 C등급 이하의 취약 시설 17곳이 주요 대상이다.

점검 대상에는 하수 및 폐기물 처리 시설, 체육 시설, 교량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기반 시설이 포함된다. 공단은 점검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 전문가와 협력한다.

드론 등 첨단 장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신속하게 개선한다.

보수, 보강,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응급조치 후 후속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 이사장은 “이번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선제적인 안전관리와 철저한 현장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이번 점검을 통해 시설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