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중구가 노인 학대 예방과 장기요양급여 부정수급 근절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구는 지난 20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노인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와 안전한 노후 보장을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 노인학대 예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현장에서의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대전노인보호전문기관 소속 강사가 직접 나서 의미를 더했다. 강사는 노인 학대의 다양한 유형과 판단 기준을 상세히 설명하고, 신고 절차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를 제공했다.
장기요양급여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교육도 진행됐다.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과실로 인해 기관이 환수 조치를 받은 사례와 주요 유의사항을 짚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중구 관계자는 "관내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돌봄을 받으실 수 있도록 기관 종사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덧붙여 "중구 또한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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