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서비스 제공기관 최종 선정 통합돌봄 기반 구축 완료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가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제공기관 선정을 완료했다.

노인복지과는 공고를 통해 신청을 받은 후, 서면 및 대면 심사를 거쳐 총 5개 분야에서 8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에는 복지 전문가 5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 각 기관 대표들의 사업계획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를 거쳐 대면 심사가 이루어졌다.

심사에서는 사업계획의 적합성, 수행 역량, 전문성, 지역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지역 내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적합한 기관을 선별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가사지원 분야에는 선한이웃복지센터와 이진희행복나눔방문요양센터가 선정됐다. 개인위생지원 분야는 이진희행복나눔방문요양센터, 이동지원 분야는 선한이웃복지센터와 해피어쓰가 선정됐다.

주거환경개선지원 분야는 (주)여주시주거복지센터와 해피어쓰, 식사지원 분야는 경기여주지역자활센터가 각각 선정됐다.

오는 27일에는 최종 선정된 제공기관과의 협약식을 개최한다. 이를 통해 사업 추진 기반을 공식적으로 마련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여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