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시가 시민들이 거주하는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의료와 요양을 결합한 통합돌봄 서비스, 그중에서도 일상생활돌봄 지원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를 위해 수원시는 아동학대공동대응센터에서 관련 서비스 제공기관 7곳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정서를 전달했다. 7개 기관은 4월 22일부터 연말까지 수원시 통합돌봄 대상 가정을 방문, 가사와 식사를 지원하는 일상생활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협약은 수원시가 추진하는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편안하게 필요한 의료 및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스스로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하다. 수원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보내도록 돕는 것이 통합돌봄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시민 중심의 돌봄 시스템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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