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천시가 재난에 취약한 계층의 안전을 위해 전기안전점검 및 재난예방시설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전기 설비 노후화로 인한 화재 및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재난 취약 계층의 주거 환경 안전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천시는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대상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독거노인, 다문화가족, 장애인, 청소년 가장 세대, 한부모가족 등이다. 이들은 재난 발생 시 상대적으로 더 큰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
신청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다. 신청 희망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필요 서류는 재난취약계층 재난예방시설 지원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제공 동의서, 그리고 대상자임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주거 시설에 대한 전기안전점검이 있다. 점검 결과에 따라 누전차단기 교체 등 필요한 전기 안전 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재난취약계층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점검과 재난예방시설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들이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이천시는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나가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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