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천시립도서관이 은퇴 세대의 경험과 지식을 지역 사회에 나누는 '위대한 수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4월 30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
'위대한 수업'은 은퇴한 지역 주민들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시민 주도형 지식 공유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시니어 시민 강사들이 직접 세대별, 관심사별 맞춤형 지식 클래스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두 개의 패키지로 구성됐다. 5월에는 '시대를 앞서가는 스마트 패키지', 6월에는 '일상을 풍요롭게, 라이프 힐링 패키지'가 운영될 예정이다.
5월 13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스마트 패키지'에서는 인공지능 시대 생존 전략, 스마트폰 활용법 등 4개의 강좌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나갈 수 있는 지식을 제공한다. 6월 9일부터 18일까지 운영되는 '힐링 패키지'에서는 어반 스케치, 힐링 다도 등 4개의 강좌를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수강 신청은 4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이천시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강좌별 모집 대상과 인원이 다르므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야 한다.
김은미 도서관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 내 평생학습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맞춤형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천시립도서관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지적 성장을 돕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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