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관고동, 4월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실시 (이천시 제공)



[PEDIEN] 이천시 관고동이 지난 17일 관고전통시장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2026년 4월 우리동네 새단장'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관고동의 이번 환경정비는 단순한 청소를 넘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를 담고 있다. 매월 진행되는 주민참여형 환경정비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과 관고동 지역사회단체장들이 힘을 합쳐 쾌적한 환경 조성에 나섰다.

참여자들은 관고전통시장 구석구석을 돌며 꼼꼼하게 쓰레기를 수거했다. 도로변과 골목길에 무단 투기된 생활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치웠으며, 이날 수거된 쓰레기는 약 2kg에 달한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특별한 노력도 더해졌다. 경기도의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을 활용한 온라인 실천활동을 병행하며, 지역 사회 내 환경보호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탄소중립 실천을 장려했다.

김정옥 관고동장은 “오늘 대청소에 참여해주신 주민 및 지역사회단체장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사회단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더욱 쾌적하고 살기 좋은 관고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관고동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앞으로도 관고동은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유지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