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가 남한강 출렁다리를 배경으로 특별한 만찬, '선셋다이닝'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여주형 미식관광 콘텐츠 구축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식사를 넘어 여주의 아름다운 자연, 깊은 역사, 그리고 특별한 미식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어낸 체험형 콘텐츠로 기획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여주에서 생산된 식재료만을 고집한 '100% 로컬 다이닝'을 지향한 점이 특징이다.
선셋다이닝에서는 여주쌀, 여주가지, 여주땅콩 등 여주에서 나고 자란 식재료를 엄선하여 특별한 코스 요리를 선보였다. 이 요리들은 여주 도자기에 담겨 미식 경험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여주 고구마를 활용해 개발한 관광 기념 먹거리, 일명 ‘여고빵’이 최초로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여주 고구마빵’을 줄여 부른 ‘여고빵’은 앞으로 여주를 대표하는 관광 먹거리이자 지역 브랜드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선셋다이닝'은 다이닝 경험을 넘어 '1박 2일 웰니스 패키지'로 확장, 여주가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참가자들은 만찬 이후 여주에서 숙박하며 남한강 출렁다리를 배경으로 아침 요가를 즐기고, 도자 체험에도 참여하는 등 다채로운 경험을 했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선셋다이닝은 여주의 가치를 맛으로 각인시킨 중요한 시작점”이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여고빵과 같은 지역 콘텐츠를 꾸준히 발굴하여 여주를 품격 있는 미식 관광 도시로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