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신규공무원 멘토링 프로그램 ‘차담DAY’ 운영…함께 걷고 나누며 공감하는 공직 첫걸음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는 신규 공무원의 조직 적응을 돕기 위해 멘토링 프로그램 '차담DAY'를 운영했다.

지난 17일 평내동 궁집 일원에서 열린 '궁집 산책, 멘토링 한 잔' 행사에는 신규 공무원 11명과 선배 공무원 11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멘토-멘티로 만나 공직 생활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규 공무원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동일 부서 및 직렬을 고려한 1대1 매칭을 통해 실질적인 업무 경험과 조직 생활에 대한 조언이 오갈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남양주 궁집을 둘러보며 역사와 건축적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공직 생활 경험, 직무 수행 과정, 조직 생활 적응 방법 등에 대한 멘토링 시간을 가지며 선후배 간 공감대를 넓혔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신규공무원은 "선배 공무원과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야기를 나누며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었다"며 "공직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조직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신규 공무원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인사과장은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선배의 경험과 후배의 열정이 어우러져 서로를 긍정적으로 발전시키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오는 6월 신규 공무원 멘토링DAY 워크숍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