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부천시 시청 (부천시 제공)



[PEDIEN] 부천시가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한 행사를 준비했다.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옥길동 별빛마루도서관 앞마당에서 ‘여나래 플러스 프리마켓’을 개최하는 것.

부천시여성회관과 부천여성청소년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여성 수공예 작가들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총 45팀의 수공예 활동가와 초기 창업가가 참여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리마켓에서는 카네이션, 브로치, 핸드메이드 인형, 액세서리, 생활소품, 공예 작품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부모님, 자녀, 지인에게 특별한 선물을 고민하는 시민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단순히 물건을 판매하는 것 외에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개성 있는 캐리커처 제작, 나만의 작은 정원 꾸미기, 수공예 팔찌 만들기 등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체험 거리가 풍성하다.

행사 담당자는 “이번 프리마켓은 시민들이 특별한 가치를 담은 수공예 선물을 발견하고 지역 여성 창업가를 응원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은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선물을 고르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작가와의 소통을 통해 상품에 담긴 이야기와 제작 과정을 직접 들으며 더욱 풍성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