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4회 여주 싸리산 강변축제’서 나눔 플리마켓 개최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린 ‘제4회 여주 싸리산 강변 축제’에서 나눔 플리마켓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들은 이웃돕기를 위한 희망온누리 캠페인 부스도 함께 운영하며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학플래닛’ 프로젝트의 ‘불의 수호대’로서 지역 내 위기가구를 돕고 있다. 민간 자원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중이다.

이번 플리마켓에서는 협의체 위원, 마을 통장, 기관단체장들이 기증한 물품을 판매했다. 위원들은 바쁜 일정에도 직접 부스 운영에 참여하여 지역 사랑을 실천했다.

플리마켓과 함께 진행된 ‘희망온누리 캠페인’은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기 위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도 동시에 진행됐다.

신현은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웃 사랑에 동참해준 위원들과 주민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수익금은 오학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불의 수호대’로서 지역의 어두운 곳을 밝히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선 오학동장은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는 모습이 축제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고 평가했다. 덧붙여 “소중한 나눔이 위기 가구에 큰 희망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