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시가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방문객을 위해 스마트폰 기반 디지털지도를 배포한다. 첨단 기술을 활용한이 지도는 방문객들이 행사장을 쉽고 편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내 손안의 편리한 디지털지도’ 가 꽃박람회 안내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디지털 지도를 통해 관람객들은 종이 안내 책자 없이도 스마트폰으로 행사장과 시설 위치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지도는 온라인 입장권 예매 기능과 셔틀버스 정류장 안내를 제공한다. 지도상에서 자신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종합상황실, 소방·의료·치안 구역 정보는 물론 자동심장충격기 위치, 수유실, 주차장, 동물보호소, 화장실 위치까지 상세하게 제공한다. 방문객 안전과 편의를 위한 꼼꼼한 배려가 돋보인다.
디지털지도는 고양국제꽃박람회 홈페이지 QR코드 또는 박람회 장소에 설치된 ‘스마트 기초번호판’을 통해 접속할 수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고정밀 전자지도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지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과 협력해 고정밀 전자지도 Upgrade 사업을 추진 중이다. 국비와 지방비 5:5 매칭으로 진행되는이 사업은 1:1000 수치지형도를 포함한 3차원 공간정보를 최신 기술로 갱신하고 고도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AI·디지털트윈 기반 스마트시티 조기 완성을 목표로 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