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구가 한국교통안전공단 주관 '2025년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전국 자치구 부문 3위를 차지했다.
이는 남동구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통안전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음을 의미한다. 지난 17일, 구청장 집무실에서는 박종효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상 전달식이 진행됐다.
민선 8기 박종효 구청장의 '현장 중심, 소통 중심' 행정 철학이 젊은 공직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만나 시너지를 창출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젊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성과를 함께 축하하는 분위기 속에서 전달식이 진행된 배경이다.
남동구는 그동안 실질적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교통안전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하고, 관내 고정형 CCTV 전광판을 활용해 시인성 높은 홍보를 펼치는 등 구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홍보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이러한 노력들이 높은 교통문화지수로 이어진 것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우리 구 젊은 직원들의 뜨거운 열정과 성숙한 교통법규 의식이 만든 값진 합작품”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남동구의 미래를 책임질 청년 공직자들의 패기 있는 아이디어를 적극 수용해, 아이와 어르신 모두가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교통안전 1등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동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조직 내 활력을 더욱 불어넣을 계획이다. 유관기관 및 관련 부서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다가오는 하반기에도 구민이 공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교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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