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정ˑ검단ˑ아라 건강생활지원센터, 지하철 역사 내 이동건강상담실 운영으로 지역주민 건강 챙겨 (인천서구 제공)



[PEDIEN] 인천 서구 검단 주민들은 이제 지하철역에서 간편하게 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검단권역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17일 인천지하철 2호선 검단사거리역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이동건강상담실을 운영했다.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역에서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스스로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번 상담에서는 혈압과 혈당 체크는 물론, 건강 상담까지 제공하여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왔다. 한 주민은 “바쁜 일상 때문에 혈당을 확인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앞으로 건강관리에 더욱 힘써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검단권역 3개 센터는 앞으로도 매월 셋째 주 목요일, 검단사거리역, 완정역, 아라역을 중심으로 이동건강상담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월 1회 주기로 운영되는 이번 상담실은 주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건강 서비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센터 관계자는 “찾아가는 이동건강검진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을 지원하고, 주민 밀착형 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들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구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노력이 계속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