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장애인의 날 맞이 재활보건실 특별 주간 운영 (광주광산구 제공)



[PEDIEN] 광주 광산구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24일까지 '꽃처럼 피어나는 건강한 일상'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특별 주간은 '함께 걷는 재활의 길, 희망으로 피어나는 우리들의 봄'이라는 주제로,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가 재활 동기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광산구는 재활보건실 내소자뿐만 아니라 거동이 불편한 방문재활 등록 장애인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건강권 사각지대 해소와 정서적 소외감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광산구는 재활보건실 이용자와 방문재활 대상자 총 5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혈압 및 혈당 측정과 같은 기초 건강 측정과 더불어 1:1 맞춤형 보건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소근육 강화와 정서 치유를 위한 압화 액자 만들기 프로그램도 운영될 계획이다. 장애인 재활 관련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 재활보건팀에 문의하면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대상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재활 의지를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덧붙여 “내소자와 방문재활 대상자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수준 높은 보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