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위생 교육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가 관내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를 대상으로 위생 교육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전을지대학교병원 범석홀에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대전광역시지회 서구지부 주관으로 이틀간 진행됐다. 16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이다.

교육은 식품 안전관리 및 식중독 예방 수칙, 최근 개정된 식품위생법 해설, 식품접객업 서비스 개선 및 관계 법령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관리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영업자 역량 강화와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영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구는 모범 업소 대상 음식문화 개선 위생 물품 지원, 청년 외식업 창업자 대상 레시피 개발 및 경영 노하우 전수 등 선진화된 위생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구는 앞으로도 위생적인 외식 환경을 조성하고, 구민들이 안심하고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