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가 경기도 광주시에서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 449명의 선수단을 파견하며 지역 체육의 저력을 과시한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1만 2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다. 남양주시는 이번 기회를 통해 선수들의 기량을 향상시키고, 시군 간의 끈끈한 교류를 통해 도민 화합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또한, 남양주시는 이번 대회 참가를 통해 지역 스포츠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웠다.
남양주시 선수단은 27개 종목에 선수 333명, 관계자 116명으로 구성됐다. 선수들은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을 바탕으로 각 종목에서 최고의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개회식은 16일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남양주시 선수단은 31개 시군 중 27번째로 입장하며 시민들의 뜨거운 환호와 응원 속에 입장했다.
개회식 현장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윤성현 남양주시체육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상수 부시장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남양주시의 위상을 드높여주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육 인프라 확충과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남양주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의 실전 경기력을 면밀히 점검하고, 향후 각종 대회에서 스포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는 18일 폐회식을 끝으로 3일간의 열띤 경쟁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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