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에서 미리보는 여주도자기축제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가 서울역에서 여주도자기축제를 미리 선보이는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4월 17일부터 5월 1일까지 한화커넥트 서울역 4층에서 여주 관광과 축제를 알리는 데 힘쓴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부스에서는 여주도자기축제 현장 사진과 남한강 출렁다리, 강천섬 등 여주의 주요 관광지 이미지를 전시한다. 여주의 매력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4월 18일 12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대한민국 도예명장 박광천 명장의 ‘도자 색채 시연회’가 열릴 예정이다. 도자기에 색이 입혀지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연회에서는 여주 도자기의 뛰어난 기술력과 예술성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박광천 명장의 작품과 청년 도예가들의 생활 도예 작품도 함께 전시되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여주 도자 문화를 확인할 수 있다.

현장 SNS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여주 쌀과 관광 기념품을 제공한다. 전시 관람과 연계하여 여주에 대한 관심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홍보부스는 여주도자기축제와 여주의 문화·관광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덧붙여 “서울역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들이 여주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여주 도자기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더 많은 관광객을 여주로 유치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