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는 지난 4월 16일 수택동 대림한숲아파트 목요 장터에서 주민 대상 '내 혈압·혈당 숫자 알기' 행사를 열었다. 주민들의 건강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함이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혈압과 혈당 수치를 정확히 알고,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목요 장터에서 진행돼 더욱 효과적이었다.
현장에서는 혈압·혈당 측정뿐 아니라, 개별 맞춤형 건강 상담도 진행했다. 심뇌혈관질환 예방 수칙 안내와 고위험군에 대한 보건소 연계 상담도 제공했다. 건강관리 관련 보건사업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구리시 관계자는 “고혈압과 당뇨병은 초기 증상이 없지만, 정기적인 수치 확인으로 충분히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갖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리시 보건소는 앞으로도 주민 생활권을 직접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파트 단지와 구리역 등에서 다양한 건강 관련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