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 ‘갈매 건강 리더 아카데미 3기’ 특별 강연 성료 (구리시 제공)



[PEDIEN]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난 17일 ‘2026년 갈매 건강 리더 아카데미 3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주민 중심의 자생적 건강 공동체 형성을 위한 이번 아카데미는 주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진행됐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역 주민의 요구를 반영, 맞춤형 전문가 강연으로 기획됐다. 총 3회에 걸쳐 심도 있는 교육 과정이 운영된 것이 특징이다.

4월 3일에는 이윤화 운동생리학 박사가 ‘오늘 배워 평생 쓰는 건강 운동’ 강연을 진행했다. 4월 10일에는 마보 명상 앱 유정은 대표가 ‘명상, 마음챙김 나를 챙김’을 주제로 강연했다. 4월 17일에는 신호철 중앙보훈병원장이 ‘나만의 건강 로드맵, 건강수명 만들기’ 강의를 맡았다.

특히 신호철 병원장은 마지막 강연에서 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건강은 유전이나 운이 아닌, 체계적으로 설계된 단계별 이행안과 꾸준한 생활 습관의 결과”라고 말했다. 생애 주기별 맞춤 건강관리 전략과 디지털 건강관리 활용법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궁금했던 건강 정보를 전문가를 통해 직접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스스로 건강관리 계획을 세우는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바쁜 일상에도 건강 지도자로서 역량 강화를 위해 참여해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 스스로가 건강의 주체가 되어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이번 아카데미 수료생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내 자발적인 건강 실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만성질환 예방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건강증진과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