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가 청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애착심을 높이기 위해 '신사유람단 3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한경국립대학교를 위탁기관으로 선정하고, 오는 7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주립대학교에서 약 4주간의 연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어학 연수를 넘어 현지 기업 탐방, 커리어 연계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자기계발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신사유람단 3기'는 안성시 미래세대 정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청년들의 이탈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민간위탁심의위원회를 통해 위탁사무 운영 능력, 프로그램의 구체성, 예산 편성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한경국립대학교를 최종 선정했다.
한경국립대학교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운영 역량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위탁기관과의 계약 체결을 마무리한 후 5월 중 참여자 모집 공고를 통해 프로그램에 함께할 안성 청년들을 선발할 예정이다.
안성시는 이번 사업이 청년들에게 '기회의 사다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애착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단순한 해외 연수를 넘어 청년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실질적인 파급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운영에 내실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안성시청 사회복지과 또는 한경국립대학교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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